역사와 자긍심
옛날로부터 가가햐쿠만고쿠(加賀百万石)라고
불릴 만큼 풍요로운 가나자와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메이지 21년(1888년), 코시야마 야하치가 가나자와 야스에쵸에 창업하여 2차대전전에는 주로 아마낫토(甘納豆 : 콩류를 달게 설탕에 절인 제품, 한국 음식으로 말하면 생강편과의 콩버젼)의 제조, 판매하였다.
전후에는 원료 공급의 어려움 및 시대 변화와 함께만 만주와 떡 등의 생과자를 중심으로 제조하여 왔다.
1950년 6월에 법인으로 조직을 교체하고 자본금 50만엔의 ‘주식회사 코시야마쇼텐’으로 발족.
무사시 지역의 근대화, 재개발에 따라, 쇼와 47년 2월 본사 및 공장 시설을 무사시마치 13 번 17 호 (현재 위치)로 이전.
헤이세이 17년 5대 사장 코시야마 요시코가 자본금 3500 만엔으로 증자.
헤이세이 21년 3월 본사 및 공장 시설의 신축.
헤이세이 23년 7월 6대 사장으로 토쿠야마 야스히코 취임
현재의 가나자와 시내에 본점 포함 7 개의 점포와 새틀라이트 점포 1점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적인 가나자와의 문화, 풍습을 소중히 한 화과자에 더해, 현 지역의 재료나 새로운 서양 재료를 도입한 새로운 화과자 제조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가나자와 아이스크림도 헤에세이 21년 준공한 새로운 공장과 함께 제조 · 판매를 시작했다.
옛날로부터 가가햐쿠만고쿠(加賀百万石)라고 불릴 만큼 풍요로운 가나자와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문화가 숨쉬는 도시,
사람의 정이 넘치는 도시, 그것이 가나자와입니다.
다도에 길러지고, 사람에 길러져,
옛날부터의 제조법을 지키며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변해가는 시대에 대응하면서 가나자와 특유의 화과자를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팥은 홋카이도 산, 노토 산
설탕은 사탕수수설탕, 상백당(上白糖), 결정이 굵은 고급설탕(双糖)
상품에 따라 선택하는 밀가루
지역에서 생산 된 쌀